겉모습은 아름다웠지만, 지금까지 경험한 최악의 호텔 중 하나였습니다.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신혼여행 때 파오 사파 레저 호텔에 묵으며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반복되는 문제와 호텔 직원들의 무책임함으로 악몽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날 아침, 객실 변기가 완전히 막히고 넘쳐서 더러운 물이 욕실에 넘쳐흘렀습니다. 정말 수치스럽고 역겨운 경험이었습니다. 관리 직원이 와서 "고쳤다"고 했지만, 몇 시간 후 같은 일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급하게 모든 짐을 챙겨 다른 방으로 옮겨야 했는데, 지치고 화가 난 상태였습니다. 호텔 덕분에 더 큰 방으로 업그레이드되었지만, 같은 문제가 계속되었습니다. 새 방의 변기와 샤워 배수구도 막혀서 샤워할 때마다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즉시 신고했지만 아무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두 방 모두 에어컨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방은 시원하게 식지 않고, 약하고 따뜻한 바람만 나왔습니다. 분명 시스템 전체의 문제였습니다. 온수는 실제로 뜨거운 물이 아니라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물만 나와서 사파의 추운 날씨에 샤워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직원들의 반응은 무관심하고 비전문적이었으며, 완전히 무시하는 태도였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저희를 무시했고, 아무런 배려나 책임감도 보이지 않았으며, 심지어 변기 물이 넘친 것이 저희 잘못이라고까지 암시했습니다. 모욕적이고 용납할 수 없는 반응이었습니다. 매니저에게 세 번이나 이야기하고 싶다고 요청했지만 매번 완전히 무시당했습니다. 아무도 오지 않았고, 전화도 오지 않았고, 책임도 지지 않았습니다. 결론: 이 호텔은 겉보기에는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끔찍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막힌 변기와 샤워기, 온수가 나오지 않고, 고장 난 에어컨, 그리고 손님을 무시하는 직원까지, 이 모든 것이 특별한 신혼여행 경험을 망쳐놓았습니다. 전문성, 편안함, 그리고 기본적인 예의를 중시한다면 이곳은 절대 피하세요.

객실 상태 보통 서비스도 보통 조식도 보통은 됩니다 5성급인지는 이제 알았습니다 방음이 아주 최악입니다 객실에서 귀마개 처음 써봅니다 옆방 대화하는 이야기(같은 언어쓰는 사람이라 알았습니다) 콘센트 뭐 꽂는 소리도 다 들립니다 문제는 옆방 인도사람 한방에 10명 모여서 소리지르고,떠들고,게임도 해요 발코니 나와서 단체로 담배피고 바꿔서 아줌마 셋이 나와 수다떨어요 Info에 전화해도 그때뿐 어젯밤엔 12시반에도 전화했어요 옆방은 비었는데 하나건너 객실소음으로 자다깼어요 오늘 인터폰후 여전히 시끄러워서 저녁 9시에 info 방문해 항의했습니다 옆방에 인도가족 10명쯤 모였어요 발코니벽이 완벽히 가려지지 않아서 가까이가면 옆방 내부도 다 보일정도.. 여긴 텐트치고 자는거에요 직원들 대응이 아주 미미합니다 여기 인도사람들 방문많은 호텔입니다 조식에 인도인메뉴 코너 준비되어있어요 조식당에서도 난리고,어지르고, 손으로 음식집어들고,툭툭치고 다녀요 호텔과 딱 붙은 모아나카페? 아침7시부터와서 소리가 객실서 들려요 클래식 더블,트윈룸이면 3층이하 객실인데 사진찍으러 온 카페손님이랑 객실에 있는 사람이랑 눈마주칩니다 커튼치고 옷갈아입으려다 눈마주쳐 놀랐어요 객실전망과 암막스크린 하나 선택해야해요 오지마세요 알려드리고 싶어서 리뷰씁니다

위치가 좋고, 전망이 훌륭하고, 서비스가 빠릅니다. 아침 식사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요.. 모아나 카페와 가깝고 사파 시내 중심가와 가깝습니다.